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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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회 2007년09월6일  일반 고화질
민회장(최주봉)의 병원에 야채 배달을 온 진국(강석정)은 지애(김정민)를 보게 된
다. 진국은 산후조리원에 갔는데 정자(정혜선)가 거기에 있었다며 어떻게 된 사정인
지 묻는다. 지애는 정자가 자기 외할머니고 병원의 주인은 자기 친할아버지라며 즐
겁게 이야기를 나눈다. 지애는 진국을 만나면 기분이 가벼워져서 좋다고 말한다.

정자는 자기가 조리원을 비운 사이 은주(이윤지)가 자기처럼 일을 잘 했다는 이야기
를 듣게 된다. 정자는 은주가 이쁘다가도 준석(김갑수)을 생각하면 다시 미워진다는 
생각을 하며 정말 괴로운 인연이라는 생각을 한다. 용기(임채무)는 계속 선희(최명
길)의 병실을 찾지만 선희는 계속 용기의 마음을 거절한다. 은호(백종민)는 어린시
절 자기 치료비를 부담해준 은인을 꼭 찾겠다는 마음을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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