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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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회 2007년09월19일  일반 고화질
용기(임채무)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깨어난다. 정자(정혜선)는 용기가 깨어났다
는 소식을 듣고 그 자리에 있던 은주(이윤지)에게 사위 두 사람이 모두 속을 썩인다
고 말한다. 은주가 준석을 사위로 인정해 주는 것이냐고 묻자 정자는 서가놈이라고 
말하기 뭐해서 그랬다고 둘러 말하지만 은주는 정자를 이해하게 되었다 말하며 고마
워 한다. 민회장(최주봉)은 선희를 불러 다시 시아버지로 봐줄 수 있겠느냐고 묻고 
선희는 다시 기회를 줘서 고맙다며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경화는 실의에 빠져 술만 마시고 있는 윤섭(김정욱)에게 화를 내고 둘은 다투게 된
다. 그 과정에서 윤섭이 경화를 밀쳐 넘어뜨리게 되고 경화는 배에 심한 통증을 느끼
게 된다. 병원에서 윤섭은 아이가 유산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의식을 되
찾은 용기는 은주와 은호(백종민)에게 한가족이 되어달라고 부탁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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