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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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회 2007년09월20일  일반 고화질
은주(이윤지)는 용기(임채무)의 제의에 대해 결정을 못내리고 머뭇거리고 있었다. 
정자(정혜선)는 은주에게 준석(김갑수)의 재가 뿌려진 강가에 갔었다는 이야기를 한
다. 그곳에서 피차 서러웠던 기억을 다 덮자고 했다며 은주에게 용기와 한가족이 되
라고 권유한다. 그리고 자기를 할머니라고 부르라고 한다. 은주는 정자를 할머니라
고 부르며 부모님으로 섬기겠다며 고마워한다.

민회장(최주봉)은 정자를 찾아가 다시 병원을 맡을 생각은 없는지 묻는다. 정자는 조
리원의 규모면 자기에게 꼭 맡다며 정중하게 거절한다. 민회장은 자기 힘이 필요하
면 언제든지 찾아오라는 말을 돌아간다. 한편, 정자의 남편인 춘삼이 정자를 찾아온
다. 정자는 다른 여자와 떠났던 춘삼을 보고 크게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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