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 곁에 있어 홈페이지로 가기
143회 2007년09월27일  일반 고화질
정자(정혜선)는 은주(이윤지)를 따로 불러 예정대로 동건(박상민)과 함께 아프리카
로 떠나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경화는 미리 연락도 없이 윤섭을 찾아와 만난다. 윤섭
은 경화네 회사가 다시 회복되어 축하한다는 인사를 전하고 한국에는 완전히 돌아
온 것이냐고 묻는다. 경화는 어떡하길 바라냐며 빙긋 웃는다.

동건은 은주를 만나 정말 이대로 포기 할거냐고 묻는다. 은주는 지금 이상태에서 아
프리카로 떠나면 정자와 조리원에 대한 생각에 의료봉사를 제대로 못할 것 같다며 
이해해달라고 한다. 동건은 항상 다른 일을 먼저 생각하는것이 이해가 안된다며 화
를 내버린다. 정자는 은주에게 이대로 계속 그러면 조리원 문을 닫아버릴 생각이라
고 말한다. 그리고 소중히 간직했던 가락지를 건내주며 동건과 함께 떠나라고 한다.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