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 곁에 있어 홈페이지로 가기
91회 2007년07월17일  일반 고화질
용기(임채무)와 선희(최명길)는 집으로 돌아온다. 선희는 용기에게 이제 전처럼 자
기만의 생각에 사로잡혀 용기를 외롭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용기는 정자
(정혜선)를 찾아가 배선장에게 받았던 서류를 내밀며 자기가 알아서 처리하겠으니 
민회장(최주봉)은 모르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용기는 선장을 불러 당장 다른 병원을 
알아보라며 많은 돈이 든 봉투를 준다. 

선희는 하교수를 만나 2학기 강의는 들어가지 않겠다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용기와 
함께 강의를 듣겠다고 말한다. 한편, 동건(박상민)은 주위사람들이 자기에게만 숨기
는 사실이 있다는 것 때문에 괴로워한다. 결국 술에 취한 상태로 용기에게 전화해서 
미국으로 돌아가버리겠다고 이야기 하는데...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