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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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회 2007년07월18일  일반 고화질
동건(박상민)은 용기(임채무)에게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같이 아파하고 기뻐하
고 싶다며 사실을 말해달라고 한다. 용기는 선희(최명길)가 은주(이윤지)의 친어머
니라는 사실을 전부 말한다. 동건은 지애(김정민)와 은주 사이에 있는 자신은 뭐가 
된거냐며 괴로워한다. 용기는 그런 동건에게 20년을 도둑맞은 남자도 있다며 위로한
다. 

한편, 홍시는 용기에게 배선장과 함께 떠나겠으니 다른 병원을 구할 시간을 조금만 
달라며 용서를 구한다. 홍시는 배선장이 받은 돈도 모두 돌려주겠다고 한다. 용기가 
홍시에게 배선장을 정말 사랑하냐고 묻자 홍시는 배선장이 나쁜일을 저지른걸 알지
만 마음이 떠나지 않아 어쩔 수가 없다고 한다. 선장은 그런 홍시에게 떠나고 싶으
면 혼자 떠나라고 화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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