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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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회 2007년07월19일  일반 고화질
사실을 안 동건(박상민)은 지애(김정민)를 차갑게 대한다. 지애는 그 길로 은주(이윤
지)를 만나 자기 욕심 때문에 소중한 사람을 아프게 했다며 울음을 터트린다. 얼마 
후 동건이 은주를 찾아온다. 동건은 은주가 동생을 위해 자신에 대한 마음을 접은 것
이라며 자기는 은주를 사랑했다고 한다. 은주는 그런 동건에게 자기는 오빠를 사랑
한 적이 없고 오빠를 원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지애라고 말한다. 

동건은 결국 지애와 은주 둘 다에게 아픔을 주지 않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려고 한
다. 그 소식을 들은 용기(임채무)가 동건을 말리지만 동건은 그게 은주와 지애 둘 다
를 위한 길이라고 한다. 용기는 좋지 않은 방법이라며 좀 더 천천히 결정하라고 부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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