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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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회 2007년08월8일  일반 고화질
지애(김정민)는 방에서 나와 바다를 보러 나오다 서울도 돌아가지 않고 밖에 있는 진
국을 만난다. 진국은 이왕 내려온 김에 바다를 좀 보고 가기로 했다고 한다. 지애는 
은주(이윤지)가 동건(박상민)을 위해 다쳤는데 그걸 자기가 그랬다고 거짓말을 했다
는 사실과 약혼까지 오게 된 과정을 천천히 이야기 한다. 진국은 가슴아픈 이야기라
며 지애를 위로한다. 지애는 동건에게 전화를 걸어 은주가 입원해 있는 병원의 위치
를 가르쳐 준다.

동건은 은주를 찾아가 이제 자신의 마음을 숨길 이유가 없는 것이냐고 묻는다. 은주
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민회장(최주봉)은 어떤 결론을 내
려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지애는 서울로 돌아와서 선희(최명길)에게 은주가 사실은 
심하게 다쳤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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