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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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회 2007년08월10일  일반 고화질
선희(최명길)는 은호(백종민)를 만나 은주(이윤지)의 안부를 물으며 은주가 크게 다
친것을 몰랐던 것을 미안해한다. 지애(김정민)는 동건(박상민)을 만나 반지를 돌려
주며 이제는 선생님과 학생관계로 돌아가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민회장(최주봉)
이 용기(임채무)와 선희에게 이혼하라고 했다는 사실을 말한다. 동건은 지애는 자기
에게 과분한 사람이었다고 말하고 지애는 마음만은 진실했다며 애써 이별을 고한다.

정자(정혜선)는 민회장에게 가서 성인들에게 이혼을 강요할 수는 없다며 따진다. 민
회장은 오히려 병원은 자기가 전부 투자한 것이니 거두어들이겠다고 말한다. 한편, 
은주는 동건에게 만나자는 전화를 받고 고민한다. 그런 은주를 본 은호는 망설이지 
말고 마음이 가는대로 하라고 충고한다. 은주는 그길로 동건을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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