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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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회 2007년08월14일  일반 고화질
안과에서는 선희(최명길)에게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한 시신경 손상이라며 현재의 상
태가 지속되면 실명에 이를 수도 있다는 진단을 내린다. 정자(정혜선)는 동건(박상
민)을 찾아가서 민회장(최주봉)의 마음을 돌리는데 힘을 써달라고 말하지만 동건은 
자기는 민회장에게 그런 이야기를 할 자격이 없다며 거절한다. 선희는 작은 전세방
을 알아보러 다닌다.

선희는 민회장을 만나 이혼을 하겠다는 뜻을 밝힌다. 그리고 민회장이 주려고 했던 
집을 사양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용기(임채무)를 사랑하고 있다며 용
기를 자유롭게 해 주겠다고 말한다. 민회장은 그 뜻을 받아들이지만 나중에 사실을 
안 용기는 어떻게 그런 결정을 자기 혼자 할 수 있느냐며 화를 내고 나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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