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 홈페이지로 가기
10회 2007년06월14일  일반 고화질
집으로 돌아가던 메리는 대구에게 왜 따라 오냐고 하고, 속이 안 좋다는 대구의 말
에 메리는 손을 따면 된다고 한다. 열심히 토하던 소란은 반지가 나오며 떨어지는 소
리에 기뻐한다. 통닭집에서 맥주를 마시던 메리는 갑자기 픽 쓰러지고, 대구는 메리
를 업고 걸어간다. 다음날 아침, 공원에서 만난 메리와 대구는 서로에게 괜찮냐고 묻
고, 분위기가 묘해지는 순간 소란이 운동복 차림으로 나타난다. 소란은 메리의 손에 
반지를 끼우고는 대구에게 손을 보여주며 너무 예쁘다 한다. 

동파는 메리에게 공연 스케줄을 잡아왔다며 돈을 내민다. 소란은 도진에게 동맹을 
맺자며 메리와 잘 되도록 밀어줄 테니 자신과 대구가 잘 되게 도와 달라 한다. 메리
는 기쁜 마음으로 백화점을 돌며 부모님 선물을 사고, 문득 대구 생각이 나 대구 선
물도 산다. 메리는 대구, 도진, 소란에게 저녁을 대접하고, 도진과 소란 몰래 선물봉
투를 꺼내 대구에게 전한다. 공연을 위해 시골에 간 메리는 무대에서 내려온 후 뭔
가 이상함을 느끼고, 창고에 갇힌 메리는 도진에게 전화하지만 받지 않고 대구가 문
자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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