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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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2009년08월30일  일반
“니 진짜 귀양다리 맞나? 니 탐라에 왜 온거라?
탐라에서 니 일만 보고 다시 돌아갈 사람 아니라?”

이방과 손잡은 박규는 함께 제사장을 추적해 나가고, 버진은 그런 박규가 어쩌면 진
짜 귀양다리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의심한다. 
끝분이 난바르에서 건져 온 커피를 받아 볶고 있는 버진과 윌리엄을 본 제사장은, 커
피를 빌미로 진상품 이송날에 맞추어 일부러 마을잔치를 열어 주민들의 시선을 돌려
놓고, 뒤로 진상품을 빼돌릴 계획을 세운다. 커피 잔치를 마치고 함께 돌아가던 버진
과 윌리엄은 우연히 제사장 수하인 향돌에게 쫓기던 이방이 죽임을 당하는 장면을 
목전에서 목격하게 되고, 향돌에게 붙잡혀 제사장 기지에 감금당하게 된다. 버진과 
윌리엄이 함께 사라진걸 알게 된 박규는 버진의 신변에 위협이 있음을 감지하고 마
음이 조급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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