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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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회 2002년04월18일
2002년 4월 18일 (목) / 제 118 회

지연은 마음과는 다르게 동하에게 그저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말한다. 지연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동하는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마음이 바뀌었을 뿐이라고 말하는 지연의 태도에 당황할 뿐이다. 

한편, 명숙은 정애가 세희를 시켜 밥솥을 선물로 보내왔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란다. 정애의 극성스러움이 부담스런 명숙은 밥솥을 정애네로 다시 돌려보내고 정애 역시 명숙의 태도에 언짢아진다. 

지연이 동하를 멀리하는 사이 세희는 동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어느새 서로 자연스러워지자 동하와의 가능성을 더욱 기대하게 된다. 하지만 지연 때문에 마음이 혼란스러운 동하는 세희는 동생일 뿐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고, 그 말에 세희는 충격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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