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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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회 2002년04월19일
2002년 4월 19일 (금) / 제 119 회

자신을 여자로 생각할 수 없다는 동하에게 세희는 마음을 열어줄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한다. 그러나 동하는 사랑은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차분하게 얘기한다. 그리고, 동하는 세희를 받아들일 수 없음을 설명하고, 실낱같은 희망도 사라지자 세희는 절망하고 만다.

한편, 지연은 서둘러 유학을 준비하고 동하에 대한 마음을 접는다. 지연이 자기 때문에 마음을 바꾼 사실을 안 미연은 지연에게 신중히 생각하라고 충고하지만 이미 마음을 정한 지연은 흔들리지 않는다. 

지연이 유학을 간다는 말을 들은 정애는 드디어 세희에게 기회가 왔다며 기뻐한다. 하지만 지연을 며느리감으로 생각해온 명숙은 지연이 동하에게 아무 상의도 없이 혼자 유학을 결정하자 어리둥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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