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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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회 2002년04월22일
2002년 4월 22일 (월) / 제 120 회

세희는 어렵사리 동하에게 포기하겠다는 말을 건넨다. 막상 세희로부터 자기를 단념하겠다는 말을 들은 동하는 세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마음과 다르게 동하를 떠나보내는 세희는 펑펑 눈물을 쏟는다.

지연이 유학을 간다는 말을 전해들은 정애는 세희와 동하가 잘 되는 일만 남았다며 한시름 놓는다. 그러나 정애는 세희가 전보다 더 풀이 죽어 있는 이유가 궁금해지는데….

한편, 명숙을 통해 지연의 유학 소식을 접한 동하는 당황한 나머지 바로 지연을 찾아간다. 동하는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생긴 것이 분명한데 갑자기 마음을 닫아버리는 이유가 궁금하다며 지연을 다그친다. 동하의 마음을 처음 알게 된 지연은 설레임을 느끼지만 동하를 붙잡지 못하고 괴로워한다. 동하는 그런 지연의 모습을 보고 유학말고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음을 직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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