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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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회 2002년04월24일
2002년 4월 24일 (수) / 제 122 회

동하를 포기하고도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던 세희는 급기야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졸도를 한다. 마침 세희를 따라가던 승호는 쓰러지는 세희를 부축해 재빨리 병원으로 옮긴다.

태우 이름으로 한약이 배달되자 정애는 자신을 위해 지은 보약일거라고 착각하고 태우를 대견해하며 한 사발을 들이킨다. 그러나 뒤늦게 그 약이 임신을 돕는 보약임을 안 정애는 기겁을 하고, 한편으로 태우의 유별난 행동에 섭섭해한다. 

한편, 동하는 지연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깨달았다고 고백하고, 곁에 있어 달라고 말한다. 동하로부터 예상치 못한 정식 고백을 받고 놀란 지연은 동하와 유학 사이에서 고민하고, 동하를 짝사랑하는 세희 마음까지 챙기느라 고달프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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