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매일 그대와 홈페이지로 가기
130회 2002년05월6일
2002년 5월 6일 (월) / 제 130 회

임신 사실을 확인한 선미는 피임약 복용이 태아에게 위험하다는 의사의 말에 암담해진다. 그리고, 선미는 2세를 고대하는 명우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을 용기가 없어 혼자 괴로워한다. 게다가 미연의 입덧을 버거워하는 정애 앞에서 자신의 임신 사실을 내색할 수 없는데….

자신의 마음을 확인한 동하는 가족들에게 당분간 사업에서 손을 떼고 지연과 함께 유학을 가겠다고 선언한다. 가족들은 동하의 뜻밖의 결정에 모두 놀라면서도 지연과의 결혼을 찬성하고, 동하의 뜻을 존중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사업 승계 문제를 놓고 동민과 갈등하던 근호는 동하의 즉흥적인 결정에 분통을 터뜨리고, 동하는 근호의 강경함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한편, 명숙으로부터 동하와 지연이 함께 유학을 갈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들은 정애는 울화가 치민다. 그리고, 동하에게 담담했던 세희 마저도 막상 동하와 지연이 유학을 간다는 소식에 절망한다.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