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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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회 2002년05월8일
2002년 5월 8일 (수) / 제 132 회

임신 사실을 숨기고 입덧까지 참아가며 일하는 선미를 더 이상 볼 수 없는 명우는 정애에게 선미가 아이를 가졌음을 밝힌다. 그 말에 정애는 선미가 피임약을 먹었음을 기억하고 걱정이 앞선다. 그리고, 정애는 이 일이 선미에게 피임을 권했기 때문이라며 자신을 원망하는 명우 기색에 당황한다.

한편, 동민은 근호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훈련도중 병원으로 달려온다. 동민은 근호의 쇠약해진 모습을 보고 그 동안 근호의 부탁이 괜한 억지가 아니었음을 알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러나 교사를 포기하고 사업을 돕겠다는 결정을 쉽게 내릴 수가 없어 괴로워하는데….

가족들은 선미가 기형아를 낳을 가능성을 걱정하고, 정애는 선미에게 이번 아이는 포기하라고 한다. 그러나 선미는 검진 결과와 상관 없이 아이를 낳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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