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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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회 2002년05월9일
2002년 5월 9일 (목) / 제 133 회

정애는 세희와 맞선을 본 승호의 어머니로부터 갑작스럽게 만나자는 전화를 받고 잔뜩 긴장한다. 정애는 한껏 차려 입고 나서지만 으리으리한 승호 집과 깐깐하고 교양이 넘치는 승호모에게 기가 죽는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세희가 부잣집 며느리가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냥 기뻐한다.

그 동안 근호가 사업으로 많이 힘들었음을 알게 된 명숙은 동민에게 아버지 사업을 도우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동민은 괴로워하며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한다. 그리고, 명숙은 동하와 지연에게도 유학을 포기하고 바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어떻겠냐고 묻고, 지연과 동하 역시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마음만 복잡해지는데….

한편, 명우와 선미는 태아에게 아무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안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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