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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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회 2002년05월17일
2002년 5월 17일 (금) / 제 138 회

정애를 간호하던 미연과 선미는 동시에 쓰러지고, 정애는 당황한 나머지 발만 동동 구른다. 마침 집에 온 명우는 기진 맥진한 미연과 선미에게 링거를 맞히고, 정애 역시 쉬게 한다. 그러나 정애는 계속해서 환자 행세를 해야하자 답답하기만 하다. 

명숙은 동하의 결혼 문제로 미연을 찾아간다. 그러나 정애가 아파서 누워 있다는 소리를 듣고 자신도 모르게 엊그제 먹은 삼겹살이 얹힌 것 같다는 얘기를 꺼낸다. 그 말을 들은 태우와 명우는 정애를 간호하다 쓰러진 미연과 선미를 생각하며 왜 사실을 숨겼냐며 정애에게 화를 낸다. 정애는 자신 입장은 생각지도 않고 부인만 챙기는 아들들의 행동에 서러움이 복받치는데….

세희는 생일이지만 집이 어수선한 탓에 아무도 생일을 챙겨주지 않자 약간 의기소침해진다. 친구 은영과 함께 강바람을 쐬러 간 세희는 그곳에서 자신의 생일 파티를 마련한 승호와 마주치고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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