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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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회 2002년05월20일
2002년 5월 20일 (월) / 제 139 회

세희는 '생일은 일 년에 한 번 밖에 없는 거'라며 혼자 있게 하고 싶지 않아 나타났다며 생일을 축하해주는 승호에게 잔소리를 하면서도 한편으로 고마움을 느낀다. 그러나 승호가 다시 돌아가겠다고 하자 자신도 모르게 당황하고, 생일인데 어떻게 혼자 밥을 먹냐며 다른 계획은 없냐고 승호에게 귀엽게 속마음을 내비친다. 승호는 점점 자신에게로 마음이 기우는 세희가 사랑스럽게 느껴져 기습적으로 뽀뽀를 한다.

한편, 동민을 격려하기 위해 학교를 찾아갔다가 동민이 학생들로부터 배신자라는 말을 듣는 광경을 보고 돌아온 근호는 마음이 무거워진다. 혼자 길을 걷다 우연히 지연을 만난 근호는 함께 술을 마시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그런데, 오히려 지연이 술에 취해 근호 앞에서 그리운 아버지 얘기를 늘어놓고, 근호는 그런 지연이 측은하기만 하다. 그렇지만 만취한 지연은 술에 취해 정신을 잃자 당황한 근호는 한밤중에 지연을 업고 집으로 들어오고 동하와 가족들 모두 당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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