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매일 그대와 홈페이지로 가기
140회 2002년05월22일
2002년 5월 23일 (수) / 제 140 회

세희에게 연락한 승호모는 함께 오페라를 보러 가자며 갑자기 약속을 잡는다. 세희는 자신의 생각은 안중에도 없이 기습적으로 약속을 정한 승호모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고, 정애는 세희가 시집살이를 할까 벌써부터 고민한다. 

한편, 동하와 명숙은 술에 취해 근호에게 업혀온 지연이 다음 날 아침 인사도 없이 사라지자 근호에게 야단을 맞을까 걱정이 앞선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근호와 지연은 함께 해장국을 먹으며 가까워지고, 지연은 근호에게서 친정 아버지 같은 푸근함을 느낀다.

승호는 동하 회사에 홈페이지 개편을 의뢰하고, 동하는 일부러 세희에게 디자인을 맡긴다. 개편 상담을 위해 승호의 회사를 방문한 동하와 세희는 일에 몰두하는 승호의 진지한 모습에 새로움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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