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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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회 2002년05월23일
2002년 5월 23일 (목) / 제 141 회

공연장에서 승호모를 하염없이 기다리던 세희 앞에 느닷없이 승호가 나타난다. 세희는 멋대로 행동하는 승호에게 화를 내면서도 자신을 생각해 어머니와의 약속을 취소해준 승호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그리고, 승호에게 이끌려 놀이 동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정애는 미연에게 임신하면 친정이 더 그리운 법이라며 입덧이 가라앉으면 친정에 다녀오라고 하고, 미연은 정애의 따뜻한 속정에 감동해 눈물을 글썽인다. 그리고, 시어머니이지만 같은 여자인 정애가 지금껏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것이 맘에 걸리는 미연과 선미는 평근과 정애의 결혼식을 계획하는데….

한편, 근호와 지연이 친 부녀 사이처럼 친해지자 가족들은 신기해한다. 그러나 큰며느리 영진은 근호의 관심이 지연에게 쏠리자 샘이 나고, 다음 날 약수터 가는 길에 근호를 따라나선다. 그리고, 영진은 근호에게 남편 동민대신 사업을 돕겠다고 말하고, 근호는 상상도 못한 얘기에 화들짝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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