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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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회 2002년05월27일
2002년 5월 27일 (월) / 제 143 회

근호는 동민대신 며느리 영진을 후계자로 결정하고,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영진에게 앞으로 회사로 출근하라고 얘기한다. 또한 동하에게도 지연과 함께 유학을 다녀오라고 하자, 가족들은 어려운 결정을 내린 근호에게 고마워한다. 다음 날 근호와 함께 출근한 영진은 빠른 속도로 일을 배우고, 동민 역시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학교에 출근해 아이들의 환호를 받는다.

정애는 명숙과 양순에게 자식들이 자신과 평근의 늦깍이 결혼식을 추진한다는 말을 흘리며 은근슬쩍 의중을 떠본다. 명숙과 양순이 반기며 꼭 결혼식을 올리라고 하자 정애는 내심 안도한다. 그리고, 순조롭게 진행되는 결혼식을 보며 흐뭇해한다.

양순과 새 출발 할 기대에 찬 상호는 아들 윤수에게 양순과 함께 살자는 얘기를 꺼내지만, 윤수는 충격을 받고 단번에 싫다며 상호를 뿌리친다. 상호와 양순은 예상치 못한 윤수의 반응에 난감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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