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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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회 2002년05월28일
2002년 5월 28일 (화) / 제 144 회

세희와 승호는 점점 허물없는 사이가 되어가고, 세희는 승호에게 승진턱을 낸다. 그러나 정애로부터 승호모가 다녀갔다는 말을 들은 세희는 승호와의 결혼이 구체화되는 것 같아 덜컥 겁이 난다. 승호 역시 어머니가 세희 집에 다녀온 것을 알고 당황하지만, 어머니가 세희 가족의 단란함에 후한 점수를 주자 흐뭇해진다.

윤수가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까 걱정되는 양순은 윤수를 찾아간다. 그리고, 자신과 눈도 마주치지 않고 어깨까지 축 쳐진 윤수가 안쓰러운 양순은 윤수가 싫어하지 않는 일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막상 양순이 아버지와 다시 친구로 돌아간다고 하자 윤수는 양순이 걱정되고, 돌아서는 양순의 뒷모습이 쓸쓸하게 느껴지는데….

한편, 세희는 정애와 약속을 하고, 목적지가 웨딩샾이란 걸 모르는 정애는 승호에게 함께 가자고 한다. 결국 세희와 승호가 정애의 웨딩드레스를 함께 고르고, 정애는 민망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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