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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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회 2002년03월1일
2002년 3월 1일 (금) / 제 84 회

세희가 파출소에 있다는 연락을 받고 허겁지겁 달려간 정애와 미연은 함께 있는 동하와 지연을 보고 영문을 몰라 의아해 한다. 역시 파출소로 급히 온 근호와 명숙도 정애와 마주치고 놀란다. 경찰로보터 설명을 들은 정애와 명숙, 근호는 세희가 소매치기를 잡았다는 말을 듣고 경악하고, 세희는 머쓱해한다. 정애는 위험한 일에 나섰다며 세희를 나무란다. 동하를 생각하는 마음에 소매치기에 달려든 세희는 아무도 자신의 맘을 몰라주고, 게다가 명숙과 근호가 지연을 며느리감으로 마음에 들어하며 집까지 바래다준다고 하자 점점 더 초조해 진다.

명우는 선미가 떠난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지고, 그로 인해 미래에 대한 계획도 모두 허무하게 생각한다. 명우는 형 태우에게 대학 병원에 남겠다는 꿈도 이젠 중요하지 않다며 병원을 그만두고 싶다고 말한다. 한편, 선미는 캐나다로 떠나기 위해 방정리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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