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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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회 2002년03월4일
2002년 3월 4일 (월) / 제 85 회

명우의 힘없는 모습에 마음이 약해진 평근은 정애에게 선미를 받아들이자고 한다. 그러나 정애는 이제 겨우 포기한 명우에게 다시 선미를 붙잡게 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그래도 평근은 두 사람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주자고 말하고 정애는 속상한 마음에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하는데….

태우와 미연은 개업식 준비와 명우 일을 돌보느라 분주하게 뛰어다니고, 드디어 개업식을 하게 된다. 미연은 남편 태우의 일을 인정하지 않는 시어머니 정애에게 개업식에 꼭 참석해 달라고 하지만 정애는 자신의 허락도 없이 일을 시작한 태우에 대한 섭섭함이 쉽사리 풀리지 않는 탓에 흔쾌히 대답하지 못한다. 게다가 사무실용 가전제품까지 중고품으로 손수 마련했다는 미연의 말을 들은 정애는 더욱 서운함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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