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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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회 2002년03월5일
2002년 3월 5일 (화) / 제 86 회

정애는 태우의 개업식에 뒤늦게 나타난다. 잘 차려입고 새 냉장고까지 싣고 온 정애를 보고 태우와 미연은 얼떨떨해 하지만 정애의 속마음을 알고, 고마움을 느낀다. 정애 역시 아들 태우가 개업 인사를 하며 '진로를 바꿨지만 한 번도 어머니의 마음을 잊은 적이 없다'고 말하자 가슴이 찡해진다. 개업식에 참석한 평근과 정애의 친구들은 태우의 당찬 사업계획을 듣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평근과 정애는 뿌듯해진다.

희라는 명우가 회복되자 오랜만에 명우의 집을 찾는다. 정애는 희라가 명우의 마음을 잡아주리라 기대한다. 희라 역시 명우의 마음을 돌린 후 결혼할 결심을 하고, 명우에게 청혼을 한다. 그러나 명우는 선미를 평생 잊을 수 없다며 희라의 청혼을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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