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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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회 2002년03월6일
2002년 3월 6일 (수) / 제 87 회

동하와 지연이 자연스럽게 맺어지는 분위기로 흘러가자 불안해진 세희는 지연에게 동하를 좋아하느냐고 묻는다. 이에 지연은 당당하게 동하를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심상치 않게 느껴지는 세희의 호기심에 신경이 쓰인다.

명우는 서서히 밝고 씩씩한 모습을 회복한다. 그러나 명우는 병원을 그만두려는 절차를 밟아가고, 이 사실을 안 희라는 자신과 결혼하겠다는 명우의 결심도 결국엔 자포자기하는 심정임을 알게 된다. 삶에 대한 의욕을 잃은 명우를 보고 희라는 선미가 명우에게 얼마나 큰 존재였는지 깨닫고 절망한다.

명우의 전과 다른 모습에 적잖이 충격을 받은 아버지 평근과 형 태우는 명우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이 선미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정애를 설득하기에 이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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