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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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회 2002년03월11일
2002년 3월 11일 (월) / 제 90 회

명숙은 의사로부터 영진의 상태에 대해 설명을 듣던 중 영진의 과거 유산 사실을 알게 된다. 너무나 큰 충격을 받은 명숙은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하고, 동민이 받을 충격이 걱정되어 이 사실을 숨기기로 한다. 그러나 쉽게 진정이 되지 않는 명숙은 영진의 얼굴을 똑바로 보기 힘들어 영진에게 친정에서 몇 일 쉬라고 말하는데….

정애는 명우와 선미의 결혼에 무관심한 척 하지만 명우가 제대로 된 신혼집이나 마련할 수 있을 지 걱정된다. 명우가 집을 구할만한 여유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한 정애는 대출 상담을 하기 위해 은행에 들르고, 이미 평근이 대출받은 사실을 알게 된다. 정애는 평근이 대출받은 돈을 어디에 썼는지 궁금해지고, 평근에게 추궁을 하는데….

한편, 평근은 선미를 찾아가 자신을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다정하게 말하고, 선미는 평근의 배려에 가슴이 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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