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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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회 2002년03월12일
2002년 3월 12일 (화) / 제 91 회

여전히 영진을 보기가 껄끄러운 명숙은 영진이 예정보다 일찍 친정에서 돌아오자 당황해 한다. 명숙에게서 전과 다르게 냉랭함을 느낀 영진은 그간 자신의 부주의함에 명숙이 화가 난 것이라고 짐작한다.

지연은 회사 일이 바빠지자 언니 미연에게 집 구하는 일을 부탁한다. 미연은 이번 기회에 가깝게 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지연에게 자신의 집 주변을 적극 추천한다. 지연도 미연의 제안에 솔깃해하고, 동하에게 같은 동네에서 살게 될 것 같다고 넌즈시 말한다. 이를 들은 세희는 동하의 마음이 지연에게 기울까봐 불안해 진다.

한편, 태우는 납품할 거래처를 하나 둘 찾아내고, 대형 식품점에도 진열대를 가지게 된다. 사무실로 미연을 만나러 온 선미는 태우 사업을 돌보느라 피곤해진 미연대신 집안 일을 돕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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