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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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회 2002년03월18일
2002년 3월 18일 (월) / 제 95 회

영진은 시어머니 명숙이 자신의 유산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 명숙의 냉랭함은 계속되고, 결국 영진은 조용히 집을 나온다. 한편, 집에 돌아온 동민은 영진이 명숙과의 어색함을 견디지 못하고 집을 나간 사실을 알게 된다. 동민은 영진의 전화를 받고 영진을 찾아 나서지만 영진은 자신에게 시간을 달라고 하며 행방을 알리지 않는데….

명우와 선미의 결혼을 앞두고, 평근은 정애에게 둘째 내외와 함께 살겠다고 선언한다. 평근의 결정에 정애는 아직까지는 선미와 불편하다고 말하지만 그럴수록 더 함께 살아야 한다는 평근의 말에 고집을 꺾는다. 

태우의 사업이 조금씩 바쁘게 진행되자 미연은 세희에게 태우의 사무실에 나와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세희는 미연에게 동하를 좋아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를 옮길 수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동생 지연이 동하와 잘 되기를 바라고 있던 미연은 지연과 동하 사이에 불쑥 끼어 든 세희 때문에 당황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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