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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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회 2002년03월19일
2002년 3월 19일 (화) / 제 96 회

동민을 만난 명숙은 분가를 하는 것이 자기에게나 영진이에게나 좋은 것 같다고 말한다. 동민은 영진에게서 완전히 마음을 돌이킨 명숙에게 놀라지만 분가보다 영진을 찾는 일이 먼저라고 침착하게 말하한다. 영진이 친정에 있는 줄로만 알았던 명숙은 동민조차 영진의 행방을 모른다는 말에 당황하면서도 계속 분가를 하라고 한다.

명숙의 집에 일어난 일을 알게 된 정애는 명숙에게 충고를 해야겠다며 양순과 함께 명숙을 찾아간다. 명숙은 자신을 약올리기라도 하듯 찾아온 정애를 대하기가 껄끄럽다. 그런 명숙의 눈치를 안 정애는 명숙을 은근히 긁으면서도 그보다 더한 며느리를 보는 자기를 생각해서라도 기운 내라고 위로한다. 

한편, 명숙이 아프다는 말을 들은 세희는 명숙의 집을 찾아간다. 예상보다 몸이 안 좋은 명숙과 어질러진 집을 본 세희는 청소하고, 저녁 준비를 한다. 그러나 깜빡하는 사이 그만 불을 내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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