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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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회 2002년03월20일
2002년 3월 20일 (수) / 제 97 회

퇴근 후 집에 돌아온 근호는 부엌에서 나는 연기에 놀라 "불이야" 소리치고, 그 소리에 잠을 깬 세희는 자신이 저지른 상황에 어찌할 바를 모른다. 엉망이 된 부엌을 본 명숙은 세희에게 면박을 주고, 동하네 식구들 앞에서 번번이 실수만 하는 자신이 부끄럽기만 하다. 또한 동하로부터 다시는 집에서 밥을 짓는 부담스러운 행동은 하지 말라는 얘기를 듣고 더욱 절망한다.

한편, 미연의 동생 지연이 한동네로 이사를 오면서 동하와 더욱 가까워진다. 지연은 동하에게 사귀어 보자고 말하고, 동하는 그런 지연의 적극적인 태도를 당황한다. 

영진 때문에 마음이 아픈 동민은 어머니 명숙에게 영진을 친딸로 생각해 달라고 말한다. 명숙은 동민의 진지한 태도에 조금씩 영진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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