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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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회 2002년03월22일
2002년 3월 22일 (금) / 제 99 회

명숙이 세희 중매를 설 요량으로 세희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자 세희는 명숙이 드디어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으로 오해한다. 그리고, 세희는 근호와 명숙이 저녁을 먹고 가라고 하자 동하의 가족들과 어울려 저녁 시간을 보내며 즐거워한다. 그러나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세희를 본 동하는 앞으로 집으로 찾아오지 말라며 화를 낸다.

태우가 식육전문가로 TV에 소개되자 정애는 한껏 들뜨고, 명숙에게 전화까지 해서 그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비디오로 녹화까지 하며 장남 태우의 모습에 뿌듯해한다. 

명우와 선미는 신혼방 정리를 하고, 신혼 여행 가방을 싸며 감회에 젖는다. 그러나 아직도 명우 결혼에 미련이 남는 정애는 혼자서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여전히 장남 태우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갑자기 집에 온 친구들에게 미연을 칭찬하며 어떻게든 태우 내외와 함께 살려고 한다. 정애가 분가를 번복하려고 하자 미연은 당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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