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매일 그대와 홈페이지로 가기
100회 2002년03월25일
2002년 3월 25일 (월) / 제 100 회

명우 결혼을 축하하며 근호, 명숙, 양순은 정애네 집에 모이고, 그 자리에서 평근은 정애에게 앞으로 가게에 나오지 말고 살림만 하라고 큰소리친다. 친구들 앞에서 갑작스러운 평근의 가장 선언에 정애는 당황스럽고,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그러나 분위기에 밀려 결국 가게 일을 평근에게 맡기게 되는데….

시아버지 근호가 계속해서 자신을 어색하게 대하자 영진은 주눅이 든다. 그렇지만 영진은 집안 일에 성의를 보이고, 근호의 구두까지 손질한다. 명숙은 그런 영진을 보며 안됐다는 생각이 들고, 영진에게 시아버지를 편하게 대하라며 격려해준다.

한편, 명숙은 세희에게 좋은 혼처가 들어오자 정애에게 연락을 한다.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찾아간 정애는 세희 중매를 서겠다는 명숙을 보고 실망을 감추지 못하는데…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