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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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회 2002년03월26일
2002년 3월 26일 (화) / 제 101 회

세희는 명숙이 자신의 중매를 섰다는 얘기를 듣고 절망한다. 그러나 정애의 성화에 맞선을 보기로 한다. 정애는 동하보다 훨씬 좋은 조건을 가진 사람이라며 나름대로 기대를 하고, 맞선 자리에 명숙과 함께 나가겠다고 한다. 그러나 정애의 말에 기겁한 세희는 혼자 맞선을 보겠다며 정애를 안심시킨다.

한편, 일 문제로 지연과 다툰 동하는 마음이 좋지 않고, 다음 날 지연이 무단 결근을 하자 화가 난다.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고 급히 고향에 다녀온 지연은 동하가 앞 뒤 분간 없이 실망했다며 화를 내자 자신 역시 동하에게 실망했다며 사무실을 나가버리는데….

영진이 시아버지 근호의 구두를 아침마다 닦아놓는다는 것을 안 명숙은 근호에게 영진을 편하게 대해 달라고 부탁한다. 명숙의 말을 듣고 근호는 영진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고, 영진은 날아갈 듯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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