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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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회 2002년03월27일
2002년 3월 27일 (수) / 제 102 회

지연은 자신의 사정은 듣지도 않고 무책임하다며 화를 내는 동하와 다투고 우울해한다. 동하 역시 지연에게 경솔하게 행동한 것을 후회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지연과 동하가 다툰 사실을 알게 된 미연과 영진은 중간에서 두 사람을 중재하고, 동하는 지연을 찾아가 사과한다. 그리고, 아직 확신하기에는 이르지만 지연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 사실을 고백하고, 지연은 기분이 좋아진다.

큰아들 내외를 곁에 두고 싶은 정애는 미연에게 다정하게 대하며 분가를 취소하려고 한다. 이를 알아차린 미연은 결혼 후 제대로 친정에도 한 번 가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고, 태우는 미연을 애처롭게 생각한다.

한편, 세희는 맞선을 보러 가는 자신을 보고도 조금의 동요도 없는 동하에게 서운함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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