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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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회 2002년04월1일
2002년 4월 1일 (월) / 제 105 회

딸 세희를 동하와 엮어주기 위해 명숙에게 잘 보이기로 작정한 정애는 명숙을 찾아가 선물을 건넨다. 느닷없는 정애의 태도에 명숙은 얼떨떨하기만 하고 정애는 명숙에게 맘에도 없는 친절을 베풀어야 하는 자기 처지에 화가 난다.

정애는 여전히 태우와 미연을 그대로 집에 주저앉힐 생각을 한다. 미연 역시 분가해야겠다는 의지를 꺾을 생각이 없고, 선미에게 집안 살림을 하나하나 인수해 준다. 그것을 지켜본 정애는 미연의 고집을 어떻게 꺾을까 골몰하는데….

한편 상호는 저녁 시간마다 양순의 카페에 찾아가 골치 아픈 손님들을 자신이 대해주겠다고 큰소리친다. 그러나 양순은 막무가내로 손님들 앞에 나서는 상호의 행동에 어이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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