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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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회 2002년04월3일
2002년 4월 3일 (수) / 제 107 회

세희가 동하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명숙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근호는 친구 딸이니 만큼 조심하자고 얘기한다. 그러나 명숙은 동하의 생각이 궁금하다며 동하를 부른다. 동하는 세희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묻는 명숙에게 세희를 동생이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하고, 명숙은 세희와 가까워지는 일이 없기를 당부한다. 

정애는 둘째 며느리 선미가 미연 분가를 거든다며 눈총을 주고, 태우와 미연은 명우와 선미를 놔두고 분가하는 것이 편치 않다. 그러나 선미를 걱정하는 명우와 달리 선미는 맘놓고 분가하라고 안심시킨다. 미연 역시 정애의 방해가 심해질수록 더욱 분가하려는 결심을 굳힌다. 한편 정애는 선미를 더욱 힘들게 해서 선미가 스스로 미연에게 분가하지 말라고 애원하기를 바라는데….

동하는 부모님까지 세희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 부담스러워지고, 결국 세희에게 예전보다 더 냉랭하게 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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