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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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회 2002년04월5일
2002년 4월 5일 (금) / 제 109 회

평근은 자신을 믿고 인정해주지 않는 정애에게 화가 나서 큰 소리로 윽박지른다. 정애는 평소와 다른 평근의 기세에 눌리고, 부부싸움을 지켜보던 자식들에게 멋쩍어 한다. 게다가 정애는 분가 문제로 자신에게 실망한 큰며느리 미연이 시큰둥한 태도를 보이자 난처해한다.

세희는 막무가내로 다가오는 맞선남 승호에게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회사 야유회에서 동하와 보낼 한 때를 그리며 새벽부터 일어나 김밥 도시락을 준비한다. 그러나 세희의 기대와는 달리 동하는 지연과 다정하게 어울리고, 모두들 동하와 지연이 잘 어울린다고 분위기를 몰아가자 세희는 풀이 죽는다.

한편, 동민은 경제 사정이 좋지 않은 제자를 도와주며 계속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격려한다.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영진은 동민의 주머니에서 많은 금액이 적힌 현금 인출 영수증을 발견하고 동민을 의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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