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매일 그대와 홈페이지로 가기
113회 2002년04월11일
2002년 4월 11일 (목) / 제 113 회

미연은 분가대신 태우 사업을 돕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 사실을 모르는 정애는 태우의 야윈 모습을 핑계 대며 분가를 포기하고 사업이나 도우라며 미연에게 분통을 터뜨린다. 미연은 막무가내로 화부터 내는 정애의 말에 서러움을 느끼고 집을 나간다.

한편, 동민을 미행하다 들킨 명숙과 영진은 동민의 눈치를 보며 난감해한다. 단단히 화가 난 동민은 동하 방에서 잠을 자고, 영진은 자신의 말을 전혀 들어주지 않는 동민을 보며 황당해 한다.

미연은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며 영진에게 시집살이에 대해 하소연한다. 한편, 가족들은 미연에게서 아무 연락이 없자 모두 걱정이 되고, 평근은 정애의 경솔함을 나무란다. 영진을 통해 겨우 미연의 행방을 안 태우는 만취한 미연을 업고 집으로 돌아온다. 미연은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가족들 앞에서 넋두리를 늘어놓는데….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