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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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회 2002년04월12일
2002년 4월 12일 (금) / 제 114 회

명숙은 정애가 동하 때문에 자신에게 잘해 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명숙의 말을 들은 정애는 '아차' 싶지만 계속해서 명숙에게 세희를 예쁘게 봐달라며 통사정을 한다. 그러나 명숙은 애들 문제에 나서지 말자며 말을 돌리지만 적극적으로 나서는 정애가 걱정된다. 정애는 명숙 앞에서 예전처럼 기를 펴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가 우스운데….

미연은 시부모님 앞에서 만취해 주사를 한 일로 마음이 쓰이고, 정애와 점점 어색해진다. 정애는 미연에게 사장 부인을 만들어준 태우에게 앞으로 더 잘 하라고 하고, 미연은 그 말에 기가 막힌데…. 반대로 영진은 시어머니 명숙과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내고, 그런 모습을 보는 미연은 씁쓸해진다. 

한편, 동하와 지연은 밤새 야근을 하고, 동하가 지연의 다친 발목을 간호해준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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