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붕어빵 형제의 아침 일상 공개 & 서울대생 지웅이의 특급 과외 『정지웅&정지훤 형제』 

“형아가 제일 좋아” 역대급 애교 만점 막냇동생의 면모를 보여준 지훤이와
“인생은 낭만이야..” 늘 멋진 삶을 꿈꾸는 낭만 보이 지웅이!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는 붕어빵 형제의 오늘 하루는?

아침에 행복해야 하루가 행복하다는 지웅&지훤 형제의 본가 공개!
그들이 말하는 행복한 아침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지훤이의 모닝 댄스부터, 식탁 위를 오가는 따뜻한 대화까지!
보기만 해도 흐뭇한 가족들의 웃음 속으로~

한편, “5남매”로 불릴 정도로 매일 같이 논다는 지훤이의 친구들 등장!
지웅이의 특급 과외 소식에, 영어 독해부터 수학 경시 대회 문제까지! 들고 나타났는데~
“첫사랑 얘기 해주세요!”, “짝사랑도요~” 예상치 못한 질문과 몰아닥치는 관심에 당황하는 지웅..!
과연, 지웅이는 무사히 과외를 마칠 수 있을까?

▶경규아빠가 예림에게 물려주는 맛집 유산 TOP3 『이경규&이예림 부녀』  

경규 아빠가 딸 예림에게 물려주고 싶은 유산이 있다?!
방송짬바 40년, 예능 대부 이경규가 찾아간 식당만 1000여 곳!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경규가 예림에게 물려주고 싶은 추억의 맛은?

첫 번째 맛집 유산, 빨간 대구탕집! 깔~끔한 국물에 기본에 충실한 맛!
한 입 먹자마자 “해장”을 외치다?! 쌀쌀해진 날씨에 제격인 이 곳!
두 번째 맛집 유산, 함흥냉면! 1950년대부터 이어온 이곳의 비결은?
찐북한인도 인정한 감칠맛과 쫄깃한 면발! 예림의 입맛엔 맞았을지!
세 번째 맛집 유산, 소고기집! 씹을 때마다 팡팡 터지는 육즙에 저절로 동공 확장!

고독했던 시절 경규의 허기를 달래준 추억이 담긴 맛집을 경험한 예림!
맛집 상속자로서 과연 물려받은 유산에 만족했을지!

태어나보니 <호적메이트>! 
11월 15일 화요일 밤 9시 안방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