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 홈페이지로 가기
2회 2022년05월8일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 두 번째 미션 ‘다리 만들기’를 위한 전쟁이 벌어졌다.

심사위원들은 너비 1.8미터의 다리를 7시간 안에 만들라는 미션을 도전자들에게 제공했다. 브릭으로 1.8미터의 너비를 튼튼하게 만들라는 주문에 도전자들은 기절초풍했다.

7시간의 불가능에 도전하기 위해 도전자들은 줄자 등 각종 도구와 함께 치밀하게 계산하는 모습이었다. 필요한 브릭이 없으면 미션은 실패라는 결론이 나오자 도전자들은 원하는 브릭을 갖기 위해 쟁탈전을 펼쳤다.

노홍철은 브릭을 갖기 위해 우르르 나선 도전자들을 보고 “여긴 전쟁터다”라며 놀랐다. 도전자들은 저마다 전략을 짜면서 다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군대에서 배운 매듭을 이용했다"면서 참가자들 중 가장 독특한 방식으로 다리를 만든 '레이어드'는 40kg, 지난 미션 우승 후보였던 '어느새'는 270kg까지 성공했다. 가장 무거운 무게를 버틴 건 지난 우승 팀 'Team K'였다.

한편 첫 탈락자도 공개됐다. 첫 미션에서 탈락 위기에 몰렸던 '민초단'이 시간 내에 완성하지 못하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된 것. 아버지와 딸, 부녀 사이로 구성된 '민초단'은 이날 본격적인 경합에 앞서 "고집을 줄이고, 서로의 의견을 듣기로 했다"라며 각오를 다졌지만, 결국 '블록버스터'를 떠나게 됐다. 하지만 이들은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블록버스터'를 통해 더욱 돈독해진 가족애를 뽐냈다.

단 두 번의 미션만으로 놀라움과 감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블록버스터'가 앞으로 브릭으로 선사할 놀라움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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