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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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회 2022년04월28일
[오늘아침 브리핑] 택배기사 취업 사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요즘, 택배기사 취업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택배기사 취업 사기를 당했다고 제보한 강 씨! 그는 서울 금천구에 있는 한 택배기사 모집 공고를 보고 찾아갔다. 택배 일을 하기에 화물차는 필수. 만약 화물차가 없다면 회사 차를 지원해주는건 물론 월수입 최대 500만 원을 보장한다고 했다. 면접을 보러 간 그에게 간단한 질문을 한 후 바로 계약을 하자며 서류 5~6장을 내밀었다. 그리곤 불러주는 대로 빈칸을 채우라면서 차종 옆에 ‘봉고 3 내장’, 대출금엔 ‘1,740만 원’, 이자엔 ‘16.9%’라고 적게 했다. 회사에서는 차를 빌려주면서 보증금을 받는 절차이며, 대출금은 모두 회사가 상환할 것이라며 강 씨를 안심시켰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후 강 씨는 본인 명의로 자동차 담보대출을 받았다는 걸 알게 됐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런 택배기사 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10명 정도 더 있다는 사실이다. 만약 사기를 당한 걸 알고 일을 그만둔다고 하면 소송을 걸고, 차까지 빼앗는 형식으로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또 다른 피해자가 일을 그만둔다고 하자 택배 회사는 내용증명을 보내 단순 변심으로 인한 계약 해지이기 때문에 위약금의 30%, 690만원을 납부하라고 통보했다. 과연 택배 회사는 왜 이렇게 뻔뻔하게 사기를 치고, 내용증명을 보내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는 걸까? 택배 회사의 말에 따르면 자신들은 차를 사는 것이라는 설명을 여러 번 했으며, 보증금 명목으로 대출받게 하는 게 말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또한, 계약 해지를 원하면 언제든지 해지를 시켜준다고 전했다. 피해자들과 말과 180도 다른 상황이다. 현재 이 사건은 서로의 입장 차이로 인해 경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날로 진화하는 취업 사기! 처벌은 어떻게 이뤄지고, 계약서를 작성할 시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알아보자. 

[응원해] 청년 창업가의 성공기!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연평균 자영업자 수는 551만 3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 8000명이 줄었다. 코로나19 사태가 엄습한 2020년보다 약 7만 5000명이나 줄었 들었다. 이토록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비법으로 창업에 성공한 청년이 있다! 다름 아닌 서울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남기현(35세) 씨가 그 주인공! 그가 창업으로 대박 날 수 있었던 조건은 총 3가지! 평범한 빵이 아닌 재료의 변화이다. 남기현 씨의 빵은 일명 비건빵으로 동물성 식품(고기, 우유, 달걀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깔끔하고 담백한 맛 때문에 손님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기존 임대료보다 20~50% 저렴한 임대료로 부담을 줄었다. 저렴한 임대료가 가능한 이유, 바로 희망 상가때문이다. 희망 상가란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공공임대주택 개념을 상가로 확대 적용해 일자리 창출, 둥지 내몰림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청년, 경력 단절 여성, 영세 소상공인 등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주변 시세보다 약 50%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상가를 말한다. 이에 남기현 씨뿐만 아니라 많은 청년(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이 희망 상가에 모여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희망상가의 신청 방법은 물론 청년 창업 성공기를 <응원해>에서 만나보자.

[떴다 GO! 여사] 온 가족이 즐기는 양주 여행!

다가오는 5월을 맞이해 온 가족이 먹GO! 놀GO! 즐기GO! 할 수 있는 ‘경기도 양주시’로 떠나본다.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아 사람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 첫 번째 여행지는 바로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한 놀이공원, 이곳에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즐겁게 놀이기구를 타며 스릴감과 동심에 푹 빠져본다. 그런데 이때! 놀이공원에서 특별한 사람을 발견해 깜짝 놀란 고(GO) 여사! 바로 놀이공원을 직접 만든 배우 임채무 씨다. 놀이공원은 임채무 씨에게 어떤 의미일까? 직접 이야기를 들어본다.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즐겼다면 이제 부모님들을 위한 장소로 찾아간다. 바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뜨끈뜨끈한 찜질방! 이곳에서는 전통방식 그대로 높은 온도에서 참나무를 구운 후 나무를 뺀 방에서 찜질을 즐길 수 있다. 자칭 찜질방 마니아라는 고(GO)여사에게 삶은 계란과 음료를 건 안성맞춤 미션! 그녀는 가장 뜨거운 고온방에서 3분을 버틸 수 있을까? 찜질도 마치고 땀도 빼니, 이제 출출해진 배를 채울 시간! 찜질방 바로 앞에 위치한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가마에서 사용한 참숯으로 불을 지펴 불향 가득 머금은 삼겹살을 맛본다. 숯불에 구워 기름기가 쫙 빠지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이렇게 찜질방을 완전 정복을 한 후, 떠나본 곳은 바로 양주에 위치한 한 수목원, 5만 평의 넓은 땅 크기를 자랑하는 이곳은 인공으로 가꿔내지 않고, 자연의 뜻에 맡긴 채 더 운치 있는 풍경을 조성한다.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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