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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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6회 2022년04월29일
[금요아침 브리핑-ST] 3시간 만에 4군데 ‘연쇄 방화’ 왜? / 유승준, 한국 땅 밟을까? / 캠핑장, 놀이공원, 호텔뷔페도 올라?! 공포의 5월

1) 3시간 만에 4군데 ‘연쇄 방화’ 왜?
 지난 월요일, 시흥시 정왕동 일대에선 무려 4군데 연속 화재가 발생했다. 3시간 만에 반경 200미터 안에서 네 곳이나 불이 나자 경찰은 방화를 의심하고 용의자를 쫓기 시작했는데. 경찰이 잡은 용의자는 일정한 직업이나 거처가 없는 중국인 불법체류자. 이 남성은 불을 지른 뒤 사람들 속에 섞여서 구경을 하고 범행 장소를 옮겨 다니다가 결국 마지막 발화 지점에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이 남성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동네를 다니며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는데. 그는 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한 걸까?  

2) 유승준, 한국 땅 밟을까? 
 어제(28일) 가수 유승준(45·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한국 입국 비자를 발급해달라며 낸 두 번째 소송의 1심 선고가 있었다. 지난 2002년 병역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가 한국 입국이 제한된 유 씨는 이후 행정소송을 내 2020년 승소 판결을 확정 받았다. 하지만 LA 총영사관은 이후에도 비자 발급 신청을 거부했고 유 씨 측은 비자 발급과 입국이 허가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외교부 측은 국내 방문 목적은 취업이라며 재외동포 비자를 고집하는 이유는 본인의 사익 달성이라고 강조했는데. 비자발급 두 번째 소송, 결과를 <금요아침브리핑>에서 정리해본다.

3) 캠핑장, 놀이공원, 호텔뷔페도 올라?! 공포의 5월 
 어린이날·어버이날을 낀 5월, 나들이를 계획했던 사람들은 주머니 사정부터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캠핑장은 물론 아이들이 선호하는 놀이공원과 아쿠아리움, 호텔 뷔페값도 줄줄이 인상될 예정이라는데. 가정의 달이 아니라 공포(?)의 달이 될 5월, 물가 상승 이슈를 정리해본다. 

[기획취재] 24시간 창문 못 여는 마을, 왜?

경상남도의 한 시골 마을, 이곳 주민들은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살고 있다고 한다. 계속되는 두통에 약 없이는 살 수 없을 지경이라는데. 그 원인은 바로 마을에 위치한 2,000마리의 대규모 돼지 농장 때문. 십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악취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라는데. 창문을 비닐로도 막아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고 냄새 때문에 평소 식사마저 힘들 정도라고. 다른 마을 주민들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밤낮 없이 풍겨오는 악취로 인한 두통으로 약을 먹는 것은 물론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 하는 주민들이 많다는데. 그동안 해당 축사의 가축 분뇨가 공공수역에 유출되거나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적도 있지만 모두 과태료와 벌금을 내는 것으로 그쳤다는데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3월엔 가축 분뇨가 처리 시설을 거치지 않고 농장 바로 옆 밭에 무단 배출 됐다는 것!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은 축사반대 대책 위원회를 꾸리고, 농장주와 만나 대화도 나눠봤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었다고 한다. 마을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생활은 물론 건강까지 위협하는 악취!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닌데도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취재했다.

[TV신문고] 폭언에 욕설한 건물주 아들, ‘00’ 때문에?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A 씨는 지난 14일 황당한 일을 겪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학생들을 하원 시키기 위해 건물 앞에 주차된 차량에 학생들을 태우던 중 건물주 아들과 마주치게 됐는데. 그런데 갑자기 건물주 아들이 욕설을 하고 아이들이 있는 차량을 차며 폭언을 했다는 것. 그가 이런 행동을 한 이유는 A 씨가 ‘인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데. 차량에는 아이들은 물론 여성 동승자까지 타고 있어 위협이 될 수 있었던 상황. 때문에 A 씨는 즉각 항의를 했고 아들과 함께 있던 건물주의 아내는 “우리 아들이 너보다 20살이나 많으니 네가 인사하는 게 예의지”라는 말을 했다고. 건물주는 당시 차량에 어린 학생들이 타고 있는지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고 사과하러 A 씨를 찾아갔지만 사과를 받아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 하지만 A 씨는 이와 비슷한 일이 이번뿐이 아니라 전했는데. 1년여 전쯤 건물 동파 사고가 있었는데 당시 피해보상 여부로 건물주와 갈등을 빚었을 때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는 A 씨! 현재 세입자 A 씨는 건물주 아들을 모욕죄와 재물손괴죄로 고소한 상태. 건물주 아들과 세입자 간의 갈등. 에서 취재했다.

[가족愛탄생] 개미 아내와 베짱이 남편의 귀농 일기

경기도 포천에는 열혈 농부가 산다. 귀농 9년차 김명희(52) 씨가 그 주인공. 농사의 가장 큰 적은 게으름! 24시간이 부족하다는 그녀의 하루는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오로지 ‘일’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런데, 부지런함이 생명인 그녀의 농사 인생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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