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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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0회 2022년05월6일
[금요아침 브리핑-ST] 입주까지 70개월! 광주 아이파크 전면 재시공 발표

1) 배우 강수연,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어제 오후 6시경, 배우 강수연이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가족의 신고로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뇌내출혈 진단을 받은 그녀는 현재 의식 불명 상태. 가족과 의료진은 수술 여부를 결정하지 못할 정도라고 전해진다. 영화계와 팬들은 한 마음으로 쾌유를 기원하고 있는데. 휴일 저녁에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

2) 입주까지 70개월! 광주 아이파크 전면 재시공 발표
지난 1월 발생한 광주 아이파크 외벽 붕괴사고와 관련해 HDC현대산업개발은 사고가 난 해당 동을 포함한 8개동 전체를 전면 철거한 후 재시공하기로 결정했다. 건물을 해체, 철거하고 다시 짓기까지는 70개월, 무려 6년 가까이 걸리는 상황. 때문에 입주예정자들은 현실적인 주거 지원방안을 요구하는 상황이라는데. 구체적인 보상책부터 같은 사고를 재발하지 않기 위한 대책까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아파트 붕괴사고 해결책을 모색해본다.

3) 코로나에 말기암도 치료?! 수상한 치유센터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 치유센터. 병원도 손을 놓은 말기암 환자들이 끊임없이 찾는 곳이지만 치료 내용은 다소 ‘황당(?)’하다. 뜨겁게 달군 돌을 배에 갖다 대는가 하면 통증이 있는 곳에 뜨거운 온도의 온열 치료를 강요한다는데. 난치병 환자들이 몰려들고 몇 개월씩 머물며 지내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작 병원은 아니라는 이곳. 환자들의 간절함을 악용하는 치유센터의 실체를 알아본다.

4) 금리 올리자 ‘뚝’ 집값 2년 반 만에 하락세?! 
지난 2년 반 동안 무섭게 오르기만 하던 아파트값이 드디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결정적인 원인은 바로 금리 인상. 작년 8월부터 오르기 시작한 기준금리는 불과 8개월 만에 3배로 올랐는데. 그러자 매매가는 물론 전세 가격도 하락했다고. 문제는 당분간 금리는 계속 오를 예정이라는 것. 때문에 한국개발연구원은 당분간 집 사려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 것이라 전망했는데. 집값 하락 얼마나 이어질까? <금요아침브리핑>에서 정리해본다.

[TV신문고] 4년째 소음 지옥에 사는 여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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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내 땅 못 지나가!” 길 막은 이웃

30년 직장생활을 끝맺고 아내와 함께 귀농한 A 씨는 작년 8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집으로 가는 하나뿐인 길목을 이웃이 차량으로 막아 버린 것. 이 일로 A 씨는 집과 100m 가량 떨어진 도로변에 차를 대고 걸어서 집으로 오가고 있다. 그가 지목한 길을 막은 이웃은 20여 년간 이곳에서 요양원을 운영하는 원장. 작년 7월, 가로등 설치로 인한 다툼 이후 보복으로 길을 막은 것이라 주장했는데. 당시 A 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일반교통방해죄가 성립돼 요양원 측은 2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 상황. 그런데 문제는 고소와 벌금형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차량을 주차하는 등 길을 막는 상황은 계속되고 있다는 것. 평온한 삶을 꿈꾸며 귀농을 선택했지만, 현실은 지옥이 되어버렸다는 귀농 부부의 일상. <이슈추적>에서 취재했다.

[가족愛탄생] 개미 아내와 베짱이 남편의 귀농 일기 (2편)

쫓고 쫓기고, 하루하루가 숨바꼭질 같다는 부부! 올해로 귀농 9년 차가 된 농부 김명희(52) 씨와 1년 전, 아내를 따라 귀농한 남편 박윤구(62) 씨가 그 주인공. 시간이 금이라는 아내 명희 씬 늘 분주하다. 눈을 뜨자마자 감는 순간까지 오로지 일밖에 모르고 살아왔다는 명희 씨. 반면, 남편 윤구 씬 33년간 다니던 직장에서 정년퇴임한 후 여유로운 시골 생활을 즐기고 싶다. 매사에 느긋하고 아직은 농사일이 서툰 남편이 못마땅한 아내는 매일 잔소리로 하루를 시작한다는데. 9년 전, 남편의 반대를 무릅쓰고 홀로 귀농 길에 올랐던 명희 씨. 홀로 일궈가는 농사가 쉽지만은 않았는데. 아들과 딸이 차례로 귀농해 손길을 보태고, 1년 전 퇴임한 남편까지 가족 곁으로 오면서 온 가족이 농부가 됐다. 없는 것보단 있는 게 낫다지만, 일보단 놀 궁리부터 하는 남편 때문에 안 그래도 바쁜 일상에 신경 쓸 일이 하나 더 늘었다는 아내. 함께 일하다가도 툭하면 사라지는 남편 때문에 바람 잘 날이 없단다. 쉴 틈 없이 흘러가는 농부의 봄. 겨우내 자란 작물을 수확하고, 새 작물을 심느라 여념이 없는 부부. 여느 때보다 분주한 하루를 보내는데. 아니나 다를까. 남편이 눈 깜짝할 새에 또 사라졌다! 그런데, 어쩐지 평소와는 조금 달라 보이는 윤구 씨의 발걸음. 대체 어디로 향하는 걸까? 개미 아내와 베짱이 남편의 귀농 일기 두 번째 이야기, <가족愛탄생>에서 만나본다.

[이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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