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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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회 2022년05월13일
[금요아침 브리핑-ST] “층간 소음 못 참아!” 코로나 보복 / 맨발로 오징어 ‘꾹꾹’! 어디로 유통됐나? / 3%대 이자에 솔깃! 가입해야 할까?

1) “층간 소음 못 참아!” 코로나 보복
 A 씨는 얼마 전, 충격적인 일을 겪었다. 한 여성이 집 앞에 세워 둔 자전거로 다가오더니 손에 든 휴지로 손잡이를 닦았다는데. 이상한 기분이 들어 경찰에 신고했다는 A 씨. 그런데 놀랍게도 이 손잡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더 황당한 건 이런 일을 벌인 사람이 바로 아래층에 사는 주민이라는 것. 아래층 주민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분비물을 손잡이에 묻혔다는데. 이런 일을 벌인 이유는 바로 층간 소음 갈등 때문. 층간소음 갈등으로 벌어진 황당한 사건, 정리해본다.

2) 맨발로 오징어 ‘꾹꾹’! 어디로 유통됐나?
 지난 11일(수), 한 사람이 올린 SNS 게시글 하나에 많은 이들이 분통을 터뜨렸다. 한 남성이 마른 오징어를 맨발로 밟아 펴는 영상이었는데. 해당 영상은 외국인 선원이 배에서 건조한 오징어 일부를 숙소로 가져와 손질하던 장면으로 포항시의 조사 결과, 숙소로 가져온 오징어를 가족이 사는 곳으로 보내거나 일부는 시장에 내다판 것으로 파악됐다는데. 대량 유통되지는 않았지만 일부는 시장에 풀린 상황. 때문에 많은 이들이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고. 계속되는 먹을거리 위생 문제, 예방할 방법은 없는 걸까. <금요아침브리핑>에서 정리해본다.

3) 3%대 이자에 솔깃! 가입해야 할까?
 금리 인상으로 예금 금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한 저축은행에서는 3%가 넘는 3년 짜리 정기 예금도 출시됐다는데. 하지만 이율이 높다고 덥석 들었다가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단다. 연말까지 금리가 계속 올라갈 예정이기 때문. 고금리 시대, 똑똑하게 예금 가입하는 법, <금요아침브리핑>에서 정리해본다. 

[TV신문고] 할머니는 왜 쓰레기를 모으나?

2017년 결혼 후 신혼집을 꾸린 희승(가명) 씨는 무려 5년 째, 창문을 열지 못했단다. 이유는 옆 집 가득 쌓인 쓰레기 때문! 옥상, 계단, 마당까지 건물을 가득 채운 쓰레기 때문에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악취와 벌레까지 들끓고 있다는데. 어린 자녀 둘을 이런 환경에서 자라게 하는 것이 죄책감마저 든다는 희승 씨. 그녀가 지목한 사람은 바로 건물에 살고 있는 할머니. 매일같이 사람들이 내놓은 쓰레기봉투를 뒤진 후 쓰레기를 집으로 가져간다는데. 이 때문에 희승 씨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들이 모두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웃의 만류에도 할머니는 쓰레기를 모아 낮에는 고물상에 팔고 저녁이면 밖으로 나가 쓰레기를 주워오는 걸 반복하고 있다고. 하지만 할머니는 해당 건물의 주인. 형편이 어려운 상황도 아니기에 주변 이웃들은 할머니를 더욱 이해할 수 없다는데. 쓰레기 때문에 평범한 일상생활도 쉽지 않다는 주민들의 민원에 해당 지자체에서도 나서 쓰레기를 치우는 등 해결을 위해 노력했지만 쓰레기를 모으는 할머니를 말릴 수는 없는 상황. 해결할 방법은 없는 걸까. 에서 취재했다. 

[기획취재] 친환경 고춧가루에 농약이?! 억울한 농가

전라남도 영광군의 한 영농조합법인 친환경 고춧가루에서 9가지 잔류 농약이 검출됐다고 한다. 검출된 농약성분은 소량이더라도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 같은 사실이 지역 언론의 기사를 통해 알려지자 친환경 고추 재배 농가와 영농조합법인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의문을 제기했다. 당시 시행한 잔류농약검사는 2020년, 민간인증기관에서 진행됐고 현재의 친환경인증체계라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알려 처분조치를 취했어야 한다. 하지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행정처분 내역을 요청한 결과 ‘이력 없음’이라는 답을 받았는데. 게다가 작년,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한 고춧가루 잔류농약 검사에선 320종 모두 불검출 결과를 받았다고. 농민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런 기사들이 보도된 것은 본인들이 지역에 설치될 열병합발전소 설립을 반대하기 때문이라는데. 이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고소와 고발 등 보복을 당한 주민들이 더 있을 정도란다. 열병합발전소와 지역 언론사의 연관성이 확인된 정황까지 있다는 주민들! 진실은 무엇일까? 취재했다.

[가족愛탄생] 동갑내기 부부의 달콤살벌 토마토 하우스 (1편)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는 충남 부여의 한 농장. 7년 전 귀농한 김종식(61), 김미경(61) 부부는 오늘도 대추 방울토마토 수확에 한창이다. 문신 같던 양복을 벗어 던지고 그야말로 자연인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남편 종식 씨. 인생은 즐기는 것이라 하지 않았던가. 장구와 하모니카, 축구까지! 도시에서는 미처 즐기지 못했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반면, 남편을 따라 시골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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