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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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0회 2022년05월20일
[금요아침 브리핑-ST] 낯선 남자가 우리 집 거실에 있다?! / “엄마, 부탁해” 중년 울리는 ‘메신저피싱’ / 식용유 구매제한 확산, 국내 재고는 충분해?

1) 낯선 남자가 우리 집 거실에 있다?!
 지난 달 26일, 40대 여성 A 씨는 충격적인 일을 겪었다. 아홉 살 큰딸을 학원에 보내고 혼자 집에 돌아왔는데 거실에서 신원미상의 한 남성과 마주친 것! 남성이 서 있던 자리엔 여성의 속옷이 떨어져 있었다는데. 아파트 CCTV의 동선을 추적한 경찰은 지난 9일, 남성 용의자를 찾아냈는데. 대체 그는 어떻게 집안으로 들어온 걸까. <금요아침브리핑>에서 정리해본다.

2) “엄마, 부탁해” 중년 울리는 ‘메신저피싱’
 한 중년 여성이 편의점에서 상품권 40만 원치를 결제했다. 그런데 이 여성의 모습, 어딘지 모르게 이상해 보였다는데. 편의점 주인의 말에 따르면 이 여성은 휴대전화에서 좀처럼 손을 떼지 못하고 있었단다. 메신저피싱이 의심되는 상황에 편의점 주인은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사기 문자임을 확인했다는데. 그렇다면 이 중년 여성, 왜 속은 걸까? 중년 울리는 신종 피싱사기 수법을 정리해본다. 

3) 식용유 구매제한 확산, 국내 재고는 충분해?
 최근 식용유 가격이 천정부지로 높아지고 있다. 사재기를 막기 위해 한 마트에서는 한 사람당 두 개까지만 살 수 있다는 안내문까지 붙었다는데. 그런데도 판매량은 구매 제한 전보다 3배나 높아진 상황. 최근엔 구매 제한은 온라인 쇼핑몰로도 확산되고 있을 정도라는데. 끝없이 올라가는 기름 값에 사람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지만 정부는 식용유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진화에 나섰는데. 올라가는 기름 값, 대체 언제쯤 안정될까. <금요아침브리핑>에서 정리해본다.

[TV신문고] 도로 한가운데 울타리를?! 길 막은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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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10년 산 내 집, 알고 보니 남의 집? 

얼마 전, 장기천(가명) 씨는 법원으로부터 집을 비워달라는 말을 들었다. 그가 사는 오피스텔이 갑자기 경매에 넘어갔다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알기 위해 법원에 문의를 한 기천 씨. 그런데 그 곳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바로 수 년 간 살았던 그 집이 본인의 집이 아니었다는 것. 설계도면 상의 호수와 실제 거주하고 있는 오피스텔의 호수가 달라 행정상으론 그야말로 남의 집에 살고 있던 상황이었다는데.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알고 보니 건물을 지을 당시 시공업체에서 실수로 등기상 집 호수와 실제 호수를 다르게 부착했단다. 때문에 서류상으론 현재 84세대의 거주자들이 남의 집을 무단 점거하고 있는 상황. 이걸 바로잡기 위해선 84세대가 모두 이사를 해야 한다는데. 하지만 호수별로 면적이나 구조가 조금씩 달라 사실상 이사는 불가능에 가깝단다. 결국 올해 초, 호수가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주민들은 비상대책위원회까지 꾸려봤지만 아직 그렇다할 해결방법은 찾지 못하고 있다는데. 십여 년 넘게 살았던 집이 갑자기 내 집이 아니었다?! 황당한 실수 때문에 분통 터진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가족愛탄생] 동갑내기 부부의 달콤살벌 토마토 하우스 (2편)

충남 부여의 한적한 마을에 자리한 농장. 탐스러운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 방울토마토 하우스를 일구는 김종식(61), 김미경(61) 부부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팍팍한 도시 생활에 지쳐 시골살이를 택한 부부.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집안일에 고된 농사일까지, 아내 미경 씬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만큼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데. 반면 남편 종식 씬, 이곳에서 새로운 인생의 재미를 찾았다. 도시에서 직장 생활할 땐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취미 생활을 즐기느라 하루하루가 행복 그 자체란다. 늘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남편 때문에 오늘도 아내의 손만 분주해진다. 7년 전, 남편이 퇴직하면서 연고 없는 부여로 귀농한 부부. 낯선 땅에 정착하기까지, 남모를 노력이 있었다.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기 위해 마을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섰다는데. 덕분에 유일한 외지인이었던 부부는 마을의 중요한 일을 도맡으며 이젠 마을에 없어선 안 될 존재로 거듭나고 있다. 먹음직스럽게 자란 방울토마토를 수확하느라 바쁘게 흘러가는 부부의 하루. 그런데, 함께 일하던 남편이 말없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마는데... 동갑내기 부부의 달콤살벌 토마토 하우스 그 두 번째 이야기, <가족愛탄생>에서 만나본다.

[알고계십니까] 기름 없이 ‘치킨’ 만드는 특급 비법

식용유의 가격이 끝없이 올라가는 요즘, 이 걱정을 덜어줄 초특급 살림비법이 있다?! 바로 기름 없이 요리하는 법! 그 첫 번째 요리는 ‘치킨’이다. 손질된 닭을 우유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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